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아이티엠반도체 포함 아이폰 관련주 주가 장중 강세, 애플 폴더플 기기 출시설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4-05-14 11:31: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아이폰 관련주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애플이 인공지능(AI)폰에 이어 폴더블 기기를 출시한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개선한 것으로 보인다. 

14일 오전 11시20분 기준 아이티엠반도체 주식은 전날보다 29.45%(5540원) 급등한 2만435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아이티엠반도체 포함 아이폰 관련주 주가 장중 강세, 애플 폴더플 기기 출시설
▲ 애플 아이폰 관련주 주가가 14일 장중 오르고 있다. 사진은 애플 본사

이날 인터플렉스(9.17%), 덕산네오룩스(7.73%), 비에이치(5.56%), LG이노텍(4.50%) 등 아이폰 관련주 주가가 장중 나란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들 종목은 아이폰에 부품을 공급하는 소재 기업으로 아이폰 관련주로 분류된다. 

최근 애플의 AI폰에 이어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설이 퍼지면서 관련 기업들의 수혜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 

고의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주요 부품 공급망의 의견을 종합할 때 애플의 폴더블 기기 출시시점을 2026년 말~2027년일 것으로 전망한다"며 "특히 2027년의 경우 아이폰 출시 20주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봤다. 

이어 "전반적으로 초박형 강화유리(UTG), 플레이트 등 부품업체와 디스플레이 소재 업체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