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기후동행카드 7월에 단기권 출시, 서울시 "국내외 관광객 겨냥"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4-05-12 14:13: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7월부터 서울을 찾는 관광객들도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12일 서울시는 7월 중으로 기후동행카드 단기권인 ‘관광권’을 출시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기후동행카드 7월에 단기권 출시, 서울시 "국내외 관광객 겨냥"
▲ 서울시가 7월 중으로 기후동행카드 단기권인 ‘관광권’을 출시한다.<연합뉴스>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1월27일 서비스를 시작한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서비스이다. 

기후동행카드 단기권은 1, 2, 3, 5, 7일권으로 출시한다. 서울시는 짧은 기간 서울을 방문하는 관광객들도 단기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여러 권종을 발매하기로 했다. 

현재 외국인 관광객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티머니 카드를 구매한 이후 충전해야 한다. 지하철 일회용 교통가드는 현금으로만 구매할 수 있고 사용한 이후 보증금을 돌려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이에 서울시는 기후동행카드 단기권을 출시해 티머니 카드를 충전하는 불편함을 덜고 대중교통비를 낮춰 더 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하려 이번에 단기권을 준비했다.

서울시는 단기권 가격을 5일권 기준 2만 원 안팎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기후동행카드 한 달 사용 일반권 가격은 6만2천 원(따릉이 제외)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울대공원과 식물원, 자동차 보험료 할인 등 기후동행카드 혜택을 늘리겠다”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