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현대퓨처넷 334억에 현대IT&E 인수, "시너지 위해 합병도 검토 중"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4-05-10 16:29: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백화점그룹 정보통신기술(ICT) 계열사 현대퓨처넷이 현대IT&E를 인수한다.

현대퓨처넷은 10일 공시를 통해 현대백화점그룹의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와 계열사 현대쇼핑이 가지고 있는 현대IT&E 지분 전부를 매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퓨처넷 334억에 현대IT&E 인수, "시너지 위해 합병도 검토 중"
▲ 현대퓨처넷이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와 현대쇼핑이 가지고 있는 현대IT&E 지분 전부를 사들이기로 했다.

현대IT&E 지분은 현대지에프홀딩스가 95%, 현대쇼핑이 5%를 들고 있다. 취득 주식 수는 모두 64만2104주로 1주당 5만2017원에 사들이기로 했다. 거래 규모는 334억 원이다.

현대IT&E는 현대백화점그룹 정보기술(IT)기업이다. 지난해 매출 594억 원, 영업이익 32억 원을 기록했다.

현대퓨처넷 관계자는 “현대IT&E는 해마다 이익을 내고 있는 안정적인 회사로 투자가치가 높다”며 “미디어콘텐츠 기업으로서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에서도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판단해 인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두 회사 사이에 시너지를 위해 합병도 검토하고 있다고 현대퓨처넷은 설명했다.

현대퓨처넷은 이 날 현대쇼핑이 보유한 현대백화점 대구점 옥외주차장을 401억 원에 취득한다고도 공시했다.

현대퓨처넷 관계자는 “안정적인 임대수익 확보가 가능해 투자가치가 높고 가치 상승도 기대돼 인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