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무디스 한국 신용등급 'Aa2·안정적' 유지, 올해 성장률 2.5% 전망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4-05-09 20:56: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2'로 유지했다.

무디스는 9일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발표하며 등급 전망도 기존과 같은 '안정적'을 부여했다.
 
무디스 한국 신용등급 'Aa2·안정적' 유지, 올해 성장률 2.5% 전망
▲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2'로 유지했다.

Aa2는 무디스 평가에서 Aaa, Aa1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등급이다.

무디스는 한국의 국가채무가 다른 선진국 대비 유사하거나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경기 대응을 위한 재정적 역량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무디스는 올해 한국의 경제가 반도체 호조 및 설비투자 회복 등을 바탕으로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지난해 1.6%에서 올해 2.5%로 개선될 것으로 바라봤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무디스의 평가에 대해 "한국경제에 대한 흔들림 없는 신뢰를 보여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재부는 "앞으로도 신용평가사와의 대화 창구를 유지하며 우리 경제 상황과 정책 방향을 적극 설명하는 등 신인도 제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