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넷마블 하이브 보유 주식 110만 주 2200억 규모 처분 결정, "유동성 확보"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4-05-09 19:04: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넷마블이 하이브 주식 110만 주를 처분한다. 

넷마블은 9일 이사회를 통해 하이브 주식 110만 주를 2198억9천만 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넷마블 하이브 보유 주식 110만 주 2200억 규모 처분 결정, "유동성 확보"
▲ 넷마블이 하이브 주식 110만 주를 처분한다.

처분 뒤 넷마블의 하이브 보유 주식은 393만813주가 남는다. 지분율 기존 12.08%에서 9.44%로 떨어진다. 

회사 측은 처분목적과 관련해 “보유주식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라고 설명했다.   

넷마블은 하이브 주식을 처분하며 주식 양수인과 주식수익스왑(PRS) 계약도 체결했다. 

이 계약은 하이브 보통주 110만 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하이브 주식의 9일 종가인 19만9900원을 기준가격으로 한다. 양수인이 주식을 매각할 때 매각 금액과 정산기준 금액(매각 주식 수에 기준가격을 곱한 값)의 차액을 정산하게 된다. 

넷마블은 10일 장 개시 전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거래를 진행할 예정이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현장] "금융이 경제 최전선", 금융권 수장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한목소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