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GS리테일 1분기 영업이익 739억으로 16.6% 증가, 편의점 슈퍼 호텔 '선방'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4-05-09 11:39: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GS리테일이 편의점과 슈퍼, 호텔 등 주요 사업부 선전에 힘입어 1분기 실적 성장에 성공했다.

GS리테일은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8104억 원, 영업이익 739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9일 밝혔다. 2023년 1분기보다 매출은 5.1%, 영업이익은 16.6% 늘었다.
 
GS리테일 1분기 영업이익 739억으로 16.6% 증가, 편의점 슈퍼 호텔 '선방'
▲ GS리테일 1분기 실적이 성장했다.

1분기 순이익은 388억 원이다. 지난해 1분기보다 118.4% 증가했다.

주요 사업부 실적을 보면 편의점 부문(GS25)에서 매출 1조9683억 원, 영업이익 263억 원을 냈다. 2023년 1분기보다 매출은 5.4%, 영업이익은 15.9% 늘었다.

GS리테일은 “신규 점포 증가에 따른 운영점 증가로 매출이 늘었다”며 “매출 상승 효과로 이익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슈퍼 부문(GS더프레시)에서는 매출 3809억 원, 영업이익 99억 원을 냈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11.6%, 영업이익은 130.2% 증가했다.

GS더프레시의 1분기 기존점 신장률은 2.6%를 기록했다. 1분기 말 기준 직영점 수는 116개로 지난해 말보다 2곳 줄었지만 가맹점 수가 같은 기간 31개 늘어나 347곳을 기록했다.

호텔 부문에서는 매출 1097억 원, 영업이익 243억 원을 냈다. 2023년 1분기보다 매출은 12.7%, 영업이익은 13.6% 늘었다.

홈쇼핑 부문(GS홈쇼핑)은 매출이 쪼그라들었다. 홈쇼핑 부문은 1분기 매출 2763억 원, 영업이익 328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4.8% 줄고 영업이익은 3.8% 늘었다.

TV 시청 인구가 계속 줄어든 탓에 매출이 부진했다. 판매관리비 효율화로 수익성 개선에는 성공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