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미디어토마토] 하이브-민희진 갈등 '민희진 공감' 33.6% '하이브 공감' 24.6%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4-05-08 10:03: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연예기획사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이사 사이의 갈등에 민 대표 주장에 공감하는 여론이 조금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미디어토마토가 8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연예기획사 하이브와 산하 레이블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 간 갈등에 관해 어떤 주장에 더 공감하는지 물은 결과 ‘민 대표 주장에 공감한다’는 응답이 33.6%로 ‘하이브 주장에 공감한다’(24.6%)보다 9.0%포인트 더 높았다. ‘잘 모름’은 41.8%였다.
 
[미디어토마토] 하이브-민희진 갈등 '민희진 공감' 33.6% '하이브 공감' 24.6%
▲ 민희진 어도어 대표이사(왼쪽)와 방시혁 하이브 의장. <그래픽 비즈니스포스트>

하이브는 인기 걸그룹 뉴진스의 소속사이자 산하 레이블인 어도어를 이끄는 민희진 대표가 어도어 경영권 탈취를 시도했다고 주장하며 민 대표와 어도어 경영진을 고발했다.

연령별로 20대에선 ‘민 대표 주장에 공감한다’는 응답이 62.3%로 압도적이었다. 70대 이상에서도 ‘민 대표 주장에 공감한다’가 25.4%로 ‘하이브 주장에 공감한다’(14.9%)를 두 자릿수 이상 앞섰다.

다른 연령층에서는 양측의 주장에 대한 공감대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연령별 공감도는 30대(하이브 31.6% 민 대표 35.8%), 40대(하이브 35.8% 민 대표 35.7%), 50대(하이브 28.0% 민 대표 23.8%), 50대(하이브 21.1% 민 대표 20.7%) 등이었다.

이번 조사는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5일과 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3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4년 4월 말 행정안정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셀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엔비디아에 현대차와 자율주행 협력은 필수, 테슬라 추격 전략에 핵심 
'왕의 귀환' 삼성전자 영업이익 200조 넘본다, 전영현 '메모리 초격차' '파운드리 ..
새해 첫주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소폭 둔화, 관망세 속 48주 연속 올라
2나노 파운드리 싹쓸이한 TSMC와 '정면 승부' 어렵다, "삼성전자 틈새 시장 집중 ..
한화 김승연 제주우주센터 방문, "한국 우주산업 전진기지로 거듭나자"
[전국지표조사] 한국 중국 관계, '거리 유지' 48% vs '우호 관계' 46%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