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정기선 HD현대 지분 6만7천 주 장내 매수, 지분율 5.35%로 늘어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4-05-07 17:34: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정기선 HD현대 대표이사 부회장이 회사 주식 6만7천 주를 사들였다.

HD현대는 정 부회장이 3일 동안 자사 주식 6만7148주를 매입했다고 7일 공시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101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기선</a> HD현대 지분 6만7천 주 장내 매수, 지분율 5.35%로 늘어
정기선 HD현대 대표이사 부회장이 회사 주식 6만7천 주를 사들였다.

이에 따라 정 부회장이 보유한 HD현대 지분율은 5.26%에서 5.35%로 늘었다.

정 부회장은 날자 별로 2일 2만9148주, 3일 1만5천 주, 7일 2만3천 주를 장내 매수를 통해 매입했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중국 전기차 '출혈 경쟁' 시진핑도 손 쓰기 어렵다, 무리한 육성 정책 후폭풍
포스코이앤씨 '베트남판 판교' 재도전 모색, 정희민 해외사업 확장 본격화하나
"인텔 18A 반도체 수율 삼성전자 2나노에 우위", 첨단 파운드리 경쟁 지속
키움증권 "신세계 주주환원정책 적극성 확대, 배당성향 상향될 가능성"
[부동산VIEW] 6·27대책 이후에도 고삐 조이는 이재명 정부, 시장은 어디로?
키움증권 "GS리테일, 하반기에도 업황이 극적으로 반전되기 어렵다"
이재명 정부 RE100 속도 낸다, 산단 이어 에너지 '계획입지제도' 도입하나
키움증권 "BGF리테일 2분기 매출 성장률 기대이하회, 고정비 증가 부담"
[여론조사꽃] 김건희 구속수사 '필요하다' 80.6%, TK지역도 75.0%
하나증권 "코스맥스 2분기 역대 최고 실적, 국내 강세와 동남아 고성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