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중국 자체 브랜드 자동차 1분기 수출 47만 대, 작년 동기보다 40% 늘어 

이근호 기자 leegh@businesspost.co.kr 2024-05-07 12:08: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중국 자체 브랜드 자동차 1분기 수출 47만 대, 작년 동기보다 40% 늘어 
▲ 중국 BYD의 수출용 차량들이 4월18일 산둥성 옌타이 항구에서 선적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중국 자체 브랜드의 1분기 자동차 수출이 전년도보다 크게 증가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6일(현지시각) 전기차 전문매체 CNEV포스트는 중국 승용차협회(CPCA) 자료를 인용해 “중국 자동차 브랜드의 1분기 해외 판매 대수가 2023년 같은 기간보다 40% 증가한 47만 대 ”라고 보도했다. 

테슬라를 비롯해 중국에 생산 설비를 갖춘 외국 기업들 및 중국 업체와 합작 브랜드를 모두 포함한 전체 수출량은 132만 대로 집계됐다. 1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 23% 증가했다.

중국 자체 브랜드만 놓고 봤을 때 수출 증가율이 상대적으로 더 크게 나타난 것이다. 

CNEV포스트는 “중국 자동차 브랜드들이 1분기에 상당한 해외 판매 성과를 거뒀다”라고 분석했다. 

상하이자동차(SAIC)와 체리자동차 및 만리장성 자동차(GWM)가 수출 성장세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BEV)와 하이브리드차(PHEV) 전문 제조기업인 BYD 또한 중국 브랜드 수출량 가운데 11%인 5만1138대를 1분기에 해외에 판매했다. 

전기차 신생 기업들인 네타오토와 샤오펑 및 니오 등도 각각 2985대와 1783대 및 388대를 중국 외 국가에 판매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브랜드들의 주 수출 무대은 유럽과 아시아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브랜드의 수출은 유럽에 21만6천 대, 그리고 아시아에 12만1천 대가 이뤄졌다. 남아메리카와 북아메리카에는 각각 5만6천 대와 3만2천 대가 팔렸다. 이근호 기자

최신기사

[전국지표조사] 이혜훈 장관 임명, '잘못한 결정' 42% vs '잘한 결정' 35%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1%로 2%p 올라, 부정평가는 3%p 줄어
일론 머스크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타이어뱅크 회장 김정규, '명의 위장' 탈세 혐의 대법원서 파기 환송
효성중공업, 창원공장 초고압변압기 누적 생산액 10조 돌파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