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벤츠 4월에 올해 첫 월간 수입차 판매 1위 올라, 4개월 만에 BMW 제쳐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4-05-03 17:06: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메르세데스-벤츠가 4월 국내 월간 수입차 등록 대수에서 4개월 만에 BMW를 제치고 1위 자리를 탈환했다.

3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4월 수입차 신차 등록 대수는 2023년 4월보다 1.5% 증가한 2만1506대로 집계됐다.
 
벤츠 4월에 올해 첫 월간 수입차 판매 1위 올라, 4개월 만에 BMW 제쳐
▲ 4월 국내 수입차 모델별 판매 베스트셀링카에 오른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는 4월 6369대를 판매해 1위에 올랐다. 2위는 5644대를 판매한 BMW가 차지했다.

올해 들어 3개월 연속 BMW에 밀려 2위에 머물렀던 메르세데스-벤츠는 4개월 만에 1위 자리를 되찾았다.

3위는 1722대를 판매한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차지했다.

4위 볼보(1210대), 5위 렉서스(920대), 6위 토요타(893대), 7위 아우디(770대)가 뒤를 이었다.

차종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가 1893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2위는 테슬라 모델3(1716대), 3위는 BMW 5시리즈(1480대)가 차지했다. 

지난달 국산 신차 등록 대수는 1년 전보다 10.6% 줄어든 11만4219대를 기록했다. 

1위는 기아 쏘렌토(8130대)였고, 2위 기아 스포티지(7375대), 3위 현대차 그랜저(7137대)가 '톱3'에 올랐다.

국산차와 수입차를 합한 4월 전체 신차 등록 대수는 지난해 4월보다 8.9% 줄어든 13만5725대로 집계됐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