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시세 하락은 "일반적 현상" 분석 나와, 연말 사상 최고가 경신 전망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4-05-03 14:14: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의 시세가 최근 큰 폭으로 떨어진 것은 강세장이 장기간 이어지는 국면에서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른 시일에 가격 회복세가 나타나며 연말에는 비트코인 시세가 다시금 역사상 최고치를 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비트코인 시세 하락은 "일반적 현상" 분석 나와, 연말 사상 최고가 경신 전망
▲ 비트코인이 최근 시세 하락은 일시적 현상에 그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연말 시세가 역대 최고가를 경신할 것이라는 관측도 이어졌다. 비트코인 그래픽 이미지.

3일 투자전문지 배런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시세는 최근 3일에 걸쳐 10% 이상 하락하며 지난해 8월 이후 가장 부진한 흐름을 나타낸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주요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은 5만9550달러 안팎에 거래되고 있다. 3월 기록한 역대 최고가인 7만4천 달러와 비교해 큰 폭으로 떨어진 것이다.

다만 배런스는 투자기관 GSR의 분석을 인용해 이러한 시세 급락은 상승장이 이어지는 구간에서 일반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과거에도 강세장이 이어질 때는 비트코인 시세가 일시적으로 30% 가까운 하락폭을 보인 적도 있는 만큼 이번에도 다시 시세가 상승할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것이다.

GSR은 비트코인 가격이 이른 시일에 회복세로 돌아서며 연말 전에는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았다.

최근 비트코인 시세가 하락세를 지속하는 주요 원인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고금리 정책이 장기화되며 달러화 강세로 이어지는 데 따른 결과로 분석됐다.

배런스는 향후 기준금리 인하와 관련한 기대감이 다시 떠오르면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 시세 전반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는 전문가의 관측을 전했다.

이른 시일에 발표되는 미국 고용시장 지표와 미국 증시 흐름이 연준의 금리정책 변화를 예측할 수 있는 근거로 꼽힌다.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