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삼양식품 주가 장중 강세, '불닭볶음면' 인기에 3일 연속 역대 최고가 경신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4-05-02 11:26: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양식품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불닭볶음면 등 주요제품의 인기가 투자심리 개선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일 오전 11시15분 코스피시장에서 삼양식품 주식은 전날보다 1.35%(4천 원) 가량 높은 29만950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삼양식품 주가 장중 강세, '불닭볶음면' 인기에 3일 연속 역대 최고가 경신
▲ 2일 장중 삼양식품 주가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주가는 장중 한때 31만500원까지 오르며 3거래일 연속 역대 최고가 기록을 새로 썼다.

같은 시각 시가총액은 2조2524억 원까지 늘면서 라면 대장주인 농심(2조4756억 원)을 제치기도 했다. 

불닭볶음면을 비롯한 주요제품의 판매량이 늘고 있는 점이 주가 오름세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유명인들의 불닭볶음면 시식 영상이 해외에서 인기를 끄는 점도 투자심리를 개선하고 있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을 비롯해 태국과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지역과 유럽에서도 수요가 확대된 것으로 파악된다"며 "까르보 불닭볶음면 등 수출제품 포트폴리오가 다변화하고 있는 점도 해외시장 성장여력과 지속성 측면에서 긍정적이다"고 평가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엔씨소프트, 북미법인 퍼블리싱 총괄로 아마존게임즈 '머빈 리 콰이' 영입
미국 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셀트리온 '램시마' 2년 연속 매출 1조, 올해 액상제형 추가해 유럽 영향 확대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삼성전자 삼성메디슨 중동 의료기기 시장 공략, 팬리스 초음파 진단기·AI 엑스레이 공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