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웰푸드 '블루베리껌' 13년 만에 재출시, "후속 레트로껌도 계속 낼 것"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4-04-30 17:29: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웰푸드가 되살아나고 있는 껌 시장을 겨냥해 추억의 껌을 다시 선보인다.  

롯데웰푸드는 30일 ‘롯데 블루베리껌’을 시작으로 ‘레트로껌 시리즈’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롯데웰푸드 '블루베리껌' 13년 만에 재출시, "후속 레트로껌도 계속 낼 것"
▲ 롯데웰푸드가 '블루베리껌'을 재출시한다. <롯데웰푸드>

이번에 출시한 롯데 블루베리껌 외부 패키지는 1983년 최초 디자인을 복원해 적용했고 내부의 낱개 포장지는 현대적 디자인을 적용했다. 

롯데 블루베리껌은 원래 향기가 없는 블루베리의 향을 상상해서 만든 껌이다. 

롯데껌 연구원들은 블루베리의 형태와 맛에서 느껴지는 이미지를 향으로 개발했다. 

롯데웰푸드는 “블루베리껌의 새로운 디자인은 과거 블루베리껌을 기억하는 소비자에게는 반가움을 주고 블루베리껌을 처음 접하는 MZ(밀레니얼제트 1980년대부터 1990년대 사이에 출생자)세대 소비자들에게는 호기심을 자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롯데웰푸드는 국내 껌 시장이 커짐에 따라 레트로껌 시리즈 프로젝트로 추억속의 껌을 재출시하기로 했다. 

롯데웰푸드의 2023년 껌 매출은 2022년과 비교해 약 25% 늘었다. 

롯데껌 삼총사로 불리는 ‘쥬시후레쉬’, ‘스피아민트’, ‘후레쉬민트’를 포함한 대형껌 매출은 약 65% 늘었다. 젊은 세대에서 선호도가 높은 풍선껌 ‘와따’는 같은 기간 약 40%, 장거리 운전에 유용한 ‘졸음번쩍껌’은 약 60% 매출이 증가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상상으로 만들어낸 향기를 담은 블루베리껌을 궁금해하는 소비자가 많아 재출시했다”며 “레트로껌 시리즈로 소비자들의 추억 속에 있는 껌들을 다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