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증시에서 자율주행 관련주를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의견이 나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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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30일 하나 구루 아이 보고서를 통해 “테슬라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중국 출시가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며 오늘의 테마로 ‘자율주행’을 꼽았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하나증권 "테슬라 주가 중국의 규제완화에 급등, LG이노텍 삼성전기 주목""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4/20240429104752_19872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테슬라가 중국에서 완전자율주행(FSD) 보조 소프트웨어 출시 기반을 마련해 관련 종목을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의견이 제시됐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왼쪽)가 28일(현지시각) 중국 베이징 국무원에서 리창 중국 총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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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종목으로는 LG이노텍과 삼성전기, KG모빌리티, 모트렉스, 현대오토에버, HL만도, 라이콤, 넥스트칩, 옵트론텍 등을 제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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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28일(현지시각) 중국을 찾아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를 비롯해 고위 간부들을 만나 완전자율주행(FSD) 규제 완화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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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는 차량에 주행 보조 기능 ‘오토 파일럿’을 담아 판매하고 있다. FSD는 오토 파일럿을 한 단계 높인 것으로 소비자가 따로 구매해야 사용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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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리창 총리를 만난 사진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엑스(X)에 올리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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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는 중국 당국의 데이터 안전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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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세계 최대 자동차시장으로 평가된다. FSD는 미국에서는 이미 2020년 출시됐지만 중국에서는 규제 탓에 출시가 미뤄지고 있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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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미국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중국시장 확대 기대감에 크게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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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는 미국 뉴욕증시에서 29일(현지시각) 15.31% 급등한 194.05달러에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도 하루 만에 1천억 달러(137조5500억 원) 가량 늘어 두 달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