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후대응
Who Is?
기업·산업
금융
시장·머니
시민·경제
정치·사회
인사이트
JOB+
최신뉴스
검색
검색
닫기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통신3사 판매장려금 담합 관련 매출 28조 추정, 과징금 최대 3조 달할 수도
김바램 기자 wish@businesspost.co.kr
2024-04-29 17:45: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동통신 3사가 28조 원 규모의 담합행위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최대 3조 원에 이르는 과징금을 부과받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29일 통신업계 안팎 취재를 종합하면, 공정위는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의 판매장려금 담합 행위와 관련해 최근 각사에 보낸 심사보고서에서 담합에 해당하는 3사 매출액을 28조 원 수준으로 추정했다.
▲ 머니투데이는 29일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판매장려금 담합행위로 최대 3조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그래픽 비즈니스포스트>
통신 3사는 2015년부터 8년 동안 휴대전화 판매 대리점에 지급하는 판매장려금을 담합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공정위는 이들이 거래 조건과 거래량 등을 담합해 서로 경쟁하지 않고 비슷한 장려금을 책정한 것으로 보고 있다.
통신 3사가 담합행위를 마친 시점이 과징금 기준 변경 시점인 2022년 이전이라면 관련 매출액 28조 원에 부과율 10%를 적용해, 최대 2조8천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 받을 수 있다. 2022년 이후 이뤄진 담합 행위에 대해선 부과율이 더 상향 적용될 가능성도 있다.
다만 심사보고서(검찰의 공소장격)상 담합 관련 매출액과 혐의 중대성 판단은 기준점에 불과하며 실제 과징금 액수는 하반기 열리는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전원회의(법원 1심 기능)에서 결정된다. 김바램 기자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바램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HUFFPOST
씨저널
우정사업본부에 '원청 교섭' 압박하는 전국택배노조 우체국본부 : 충남노동위원회의 '교섭단위 분리' 인정이 계기
BGF리테일 '화물연대 파업' 넘었더니 '편의점 중도해지 위약금' 난관 : 수천만 원 점주 부담에 '상생 압력' 확산
대웅제약 중동 8개 나라에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 공급한다 : 1452억 수출계약 체결
많이 본 기사
1
독일 TKMS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한화오션과 신경전, '영어 능력' 장점으로 앞세워
2
ESS 넘어 전기차로 침투하는 나트륨 배터리,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내년 양산 주목
3
[부산모빌리티쇼] 현대차 '디 올 뉴 아반떼' 최초 공개, 첨단차본부장 박민우 직접 '..
4
[미디어토마토] 이재명 지지율 44.8%로 9.2%p 내려, 민주당 38.1% vs 국..
5
LG전자 대표 류재철 "엔비디아와 로봇·AI 데이터센터 협업 구체화"
Who Is?
정서진 화신 대표이사 사장
로봇 바디 모듈 진출 가능성 대두, 현대차그룹 과도한 의존도 과제로 [2026년]
박명순 코세스 대표이사
반도체 후공정 분야 30년 베테랑 엔지니어 출신, 이차전지·연료전지 등 에너지 제조 자동화 주력 [2026년]
허윤홍 GS건설 대표이사 사장
현장 중시하는 오너 4세 다음 총수 후보군 거론, 회사 미래 먹거리 발굴에 총력 [2026년]
심종혁 서강대학교 총장
과학도에서 신학자로 이젠 연임 총장, 서강'비전2030+' 제2창학 선언 [2026년]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댓글 (1)
등록
-
200자
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담합벌금너무싸
담합으로 100원을 벌었는데, 10원이 벌금이면, 가능한 상황만 되면 항상 담합을 하지 않겠나?
걸리면 10원만 벌금내면 면죄부고, 안걸리면 이마저도 낼 필요조차 없는데......
최소한 걸리면 담합으로 벌어들인 금액 전체를 벌금으로 해라.
그래야 10번하다 한번 걸리면 망한다는 생각을 갖고 담합을 할 엄두를 내지 못할것이다.
(2024-04-30 12:15:29)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