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삼성증권 1분기 DC형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형 수익률 15%, 증권업계 1위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04-29 11:26: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증권이 1분기 퇴직연금사업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상품 수익률을 보였다.

삼성증권은 올해 1분기 확정기여형(DC)형 퇴직연금 기준 원리금비보장형 상품 수익률이 15.2%로 증권업계 1위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증권 1분기 DC형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형 수익률 15%, 증권업계 1위
▲ 29일 삼성증권은 DC형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형 상품 1분기 수익률이 업계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증권업계 평균치(12.5%)를 크게 웃도는 수익률을 낸 것이다.

지난해 대비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비중을 늘린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잔고 상위 종목 가운데 KODEX 미국S&P500TR과 KODEX 미국나스닥100TR의 수익률이 올해 1분기 각각 15.69%, 13.30%를 기록하는 등 미국 종목의 성과가 우수했다.

또한 퇴직연금 내에 편입된 투자형 타켓데이트펀드(TDF) 등 상품의 1년 수익률이 평균 14.7%로 양호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저위험포트폴리오 편입상품이 우수한 수익률을 내면서 보수적 투자성향의 고객들에게도 안정적 수익을 제공했다.

삼성증권은 “연금 전담 직원들이 전문적 상담을 지원하는 삼성증권연금센터와 디지털자산관리본부를 통한 연금상담이 정착되면서 시장변화에 보다 발빠르고 적극적 대응이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