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국토부, 한국GM의 스파크 전기차 에어백 결함 리콜 명령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6-10-07 19:12: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GM의 스파크 전기차가 에어백 결함으로 리콜된다. 또 벤츠의 고성능차에서는 타이어 결함이, 혼다의 이륜차에서는 엔진 결함이 발견돼 리콜된다.

국토교통부는 7일 한국GM,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혼다코리아, 스카니아코리아서울, 만트럭버스코리아 등 5곳이 판매한 승용차, 화물차, 특수차 그리고 이륜차 등 모두 853대에 대해 리콜을 명령했다고 밝혔다.

  국토부, 한국GM의 스파크 전기차 에어백 결함 리콜 명령  
▲ 한국GM '스파크EV'.
한국GM은 ‘스파크EV’에서 에어백 제어장치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전방 에어백이 작동하지 않는 결함이 발견됐다. 리콜대상은 2013년 7월5일부터 올해 7월26일까지 제작된 차량 총 376대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의 고성능차 ‘C63 AMG S’에서는 전방 타이어의 접지력을 향상시키는 스포일러미들립이 주행 중 차량에서 분리될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대상은 6월20일 제작된 차량 1대다.

스카니아코리아서울의 화물차 ‘스카니아 카고트럭’의 경우 짐을 실은 상태에서 받는 앞바퀴 타이어하중이 최대 허용범위를 초과해 안전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토부는 스카니아코리아서울에 83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리콜대상은 2012년 9월11일부터 2015년 12월29일까지 제작된 차량 총 56대다.

만트럭버스코리아의 특수차 ‘TGX’에서는 배출가스 발산을 막는 장치에서 제작작결함이 발견돼 연료소비가 증가하고 엔진출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지적됐다. 리콜대상은 2월15일부터 17일까지 제작된 차량 총 36대다.

혼다코리아의 이륜차 ‘CBR300R’에서는 엔진 내부장치인 커넥팅로드베어링의 제작결함으로 주행 중 시동이 꺼질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리콜대상은 2014년 5월27일부터 올해 6월6일까지 제작된 차량 총 384대다.

리콜 대상차량 소유자는 각각의 제작사 또는 수입 및 판매사의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외신 "엔비디아 윈도 PC용 프로세서 공개 임박", 인텔 AMD와 정면 경쟁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23.5%로 역대 최고치, 지역별 전남 최고·대구 최저
한화오션 캐나다 방산 전시회 '캔섹 2026' 참가, 잠수함 수주전에 총력
비트코인 1억981만 원대 횡보, "시세 지지선 유지하면 최고가 경신도 가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독일과 영국에도 방산제품 수출 논의, "수요가 공급 초과"
CJ 회장 이재현 미국 올리브영 1호점 방문, "세계 최대 시장에 내딛는 첫걸음"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민참여성장펀드 2차분 출시할 것, 규모·시기 검토 중"
[시승기] 40주년 맞아 등장한 현대차 '더 뉴그랜저', 'AI 디지털카'로 재탄생
[현장] 하나금융 머니쇼 강의실마다 참가자 빼곡, 자산관리 문턱 낮춘 'PB 명가'
미래 고객 첫 재테크 적금으로 모신다, 연 10% 고금리와 장기저축 앞세워 경쟁 치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