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9월 수입차 판매 급감, 벤츠 1위 질주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6-10-07 18:41: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메르세데스-벤츠가 9월 수입차 모델별 차량판매 순위에서 1, 2위를 차지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브랜드별 판매순위에서도 1위를 지켰다.

아우디와 폴크스바겐은 환경부의 판매중지 행정처분 여파로 9월에도 판매가 부진했다.

  9월 수입차 판매 급감, 벤츠 1위 질주  
▲ 렉서스 'ES300h'.
7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9월 국내에서 신규등록된 수입차는 모두 1만6778대로 지난해 9월보다 17.7% 줄었다.

올해 9월까지 누적대수는 16만5189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8% 줄었다.

모델별로 메르세데스-벤츠의 E220d와 E300이 각각 1244대, 818대 팔리면서 판매순위 1, 2위에 나란히 올랐다. 렉서스의 ES300이 730대 팔리면서 3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수입차 브랜드 중 메르세데스-벤츠가 9월 5087대를 판매해 수입차 브랜드 1위를 지켰다.

브랜드별로 BMW 3031대, 렉서스 1066대, 랜드로버 957대, 포드 925대, 토요타 742대, 미니 675대, 혼다 605대, 크라이슬러 542대로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환경부가 판매중지 행정처분을 내린 아우디와 폴크스바겐은 각각 506대, 184대를 파는 데 그쳤다.

국가별로 유럽 1만2080대(72.0%), 일본 3105대(18.5%), 미국 1593대(9.5%) 순이었다.

연료별로는 디젤 8894대(53.0%), 가솔린 6339대(37.8%), 하이브리드 1511대(9.0%), 전기 34대(0.2%) 순이었다.

배기량별로 2천cc 미만이 9234대(55.0%), 2천cc~3천cc가 6259대(37.3%), 3천cc~4천cc가 860대(5.1%), 4천cc 이상 391대(2.3%), 전기 34대(0.2%)로 나타났다.

구매유형별로는 개인구매가 1만502대(62.6%), 법인구매가 6276대(37.4%)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대수는 경기 3032대(28.9%), 서울 2737대(26.1%), 부산 704(6.7%) 순이었다.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대수는 인천 1702대(27.1%), 부산 1509대(24.0%), 대구 1141대(18.2%) 순으로 집계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손경식 경총 회장 재추대, 노란봉투법 대응 위해 연임 필요하다는 의견 수용
현대차그룹 42년째 대한양궁협회 후원, 정의선 "스포츠로 사회 기여 고민"
[오늘의 주목주] '스페이스X 상장 기대' 미래에셋증권 주가 15%대 상승, 코스닥 원..
금감원 홍콩 ELS 판매 은행 5곳 합산 과징금 1조4천억대로 감경, 기관제제도 낮춰
기업은행 노조 장민영 행장 출근저지 투쟁 종료, "임금체불 정상화하기로"
[컴퍼니 백브리핑] '90만닉스' 재돌진하는 SK하이닉스, 증권가 밸류에이션 방식 바꾸..
비트코인 9726만 원대 하락, 거시경제 불안정성에 위험 회피 심리 강화
조각투자 유통 플랫폼 예비인가,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컨소시엄 승인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금메달 최가온, CJ그룹 중학생 시절부터 후원했다
롯데손해보험, 금융당국 상대 '적기시정조치' 관련 행정소송 취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