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신한투자 "스튜디오드래곤 목표주가 하향, 2분기가 주가 최저점일수도"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4-04-24 09:01: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스튜디오드래곤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올해 실적 전망치가 기존보다 하향조정된 탓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증가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됐다.
 
신한투자 "스튜디오드래곤 목표주가 하향, 2분기가 주가 최저점일수도"
▲ 올해 2분기가 스튜디오드래곤 장기 주가 차트에서 가장 저점일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4일 스튜디오드래곤 목표주가를 기존 6만6천 원에서 5만8천 원으로 내렸다.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BUY)를 유지했다.

23일 스튜디오드래곤 주가는 6만4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 연구원은 “올해 스튜디오드래곤 영업이익 전망치를 17.2% 하향조정했다”며 “하지만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겠다는 기조를 올해 1분기부터 증명하기 시작했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에 대한 투자 대비 수익률(리쿱율)도 올해부터 상향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올해 2분기에도 제작작품 수 회복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2분기 방영회차는 약 49회로 1분기보다 더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 스튜디오드래곤의 1분기 방영회차는 64회를 기록했다.

지 연구원은 “방영회차는 3분기 77회, 4분기 96회로 점차 증가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하반기부터는 실적 반등이 기대된다”며 “올해 2분기가 스튜디오드래곤 장기 주가 차트에서 가장 저점일 수도 있다”고 바라봤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6940억 원, 영업이익 65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7.9% 줄고 영업이익은 16.9% 늘어나는 것이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신뢰받는 신한은행' 정상혁의 임기 마지막 해 키워드는, 확장 고객 혁신 '속도전' 
이마트 신세계푸드 '포괄적주식교환' 추진, 한채양 소액주주 아랑곳 상장폐지 정면돌파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엔비디아에 현대차와 자율주행 협력은 필수, 테슬라 추격 전략에 핵심 
산업은행 '아픈 손가락' KDB생명, 김병철 '자본수혈' 힘입어 매각 완수 이끌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