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기후경쟁력포럼
2024 기후경쟁력포럼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이훈기 동남아서 첫 롯데케미칼 해외 현장경영, “글로벌 생산역량 강화”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4-04-23 11:05: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01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훈기</a> 동남아서 첫 롯데케미칼 해외 현장경영, “글로벌 생산역량 강화”
이훈기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사장(왼쪽)이 18일 직원들과 함께 라인(LINE)프로젝트
건설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롯데케미칼>
[비즈니스포스트] 이훈기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사장(롯데 화학군 총괄대표)이 동남아시아 주요 현장을 둘러보며 현장경영 활동을 이어갔다.

이 사장은 첫 해외 현장 경영으로 기초소재사업 인도네시아 석유화학단지 건설현장과 첨단소재사업 컴파운딩 공장, 롯데 화학군 소속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말레이시아 동박 공장과 롯데알미늄 인도네시아 패키징 공장을 방문했다고 23일 롯데케미칼이 밝혔다. 

지난달 국내 사업장인 여수, 울산공장을 방문한 데 이어 두 번째 현장 경영이다. 해외 사업장 방문은 이 사장의 대표이사 취임 뒤 처음이다.  

이 사장은 18일 오전 인도네시아 라인(LINE) 프로젝트 건설 현장을 둘러보며 진척상황을 점검하고 차질 없는 공사진행을 주문했다. 또 “롯데케미칼이 오랜 기간 쌓아온 다양한 해외 사업장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현지에 최적화된 사업운영을 하고 글로벌 생산역량을 강화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라인 프로젝트는 롯데케미칼이 자회사 롯데케미칼타이탄과 합작해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인도네시아 반텐주에 초대형 석유화학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약 90%의 공사 진척도를 보이고 있다. 

2025년 이후 본격 가동되면 연간 에틸렌 100만 톤, 프로필렌(PL) 52만 톤, 폴리프로필렌(PP) 25만 톤 등을 생산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화학군 소속 회사인 롯데알미늄의 인도네시아 패키징 공장을 찾았다. 19일에는 첨단소재사업 인도네시아 아크릴로니트릴·부타디엔·스타이렌(ABS) 폴리카보네이트(PC), 폴리프로필렌(PP) 컴파운딩 공장을 둘러보며 사업장 운영과 고객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앞서 17일에는 말레이시아에 있는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동박 공장을 방문해 품질 일류화, 원가경쟁력을 확보한 전략적 글로벌 생산거점 역할을 주문하며 2차전지 소재사업을 점검했다. 류근영 기자

인기기사

TSMC 올해 3나노 파운드리 물량 3배로 증가 전망, CoWoS 투자도 공격적 김용원 기자
HLB 진양곤 항서제약과 유대 과시, "간암 신약 지체 있지만 목표 도달할 것" 장은파 기자
엔비디아 AI 반도체 수요처로 자동차기업 급부상, 자율주행 발전 앞당긴다 김용원 기자
삼성중공업, 일본 해운사 MOL의 메탄올 추진 LNG운반선 건조키로 김호현 기자
TSMC "3나노 파운드리 공격적 투자에도 공급 부족", 2나노 공장도 신설 김용원 기자
한화오션, 폴란드서 3조 규모 오르카 잠수함 프로젝트 관련 협력 발표 김호현 기자
한진 직구 규제 철회에 '안도', 쿠팡 물량 빈자리 중국 플랫폼으로 채운다  신재희 기자
[한국갤럽] 윤석열 지지율 24%, 민생회복지원금 25만 원 ‘반대’ 51% 김대철 기자
[단독] 오뚜기 3세 함연지 경영수업 시작, 미국법인에 5월 입사해 마케팅 담당 윤인선 기자
씨에스윈드 해상풍력 사업 ‘흔들’, 김성권 하부구조물 수익성 개선 '발등에 불'  류근영 기자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