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게임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공정위는 이날 엔씨소프트 경기도 판교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모바일게임 ‘리니지M’과 ‘리니지2M’ 운영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 ▲ 엔씨소프트는 자사의 모바일게임 리니지M과 리니지2M에서 관리자 권한을 사용해 이용자 사이 경쟁을 부추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
공정위는 회사가 관리자 권한을 이용해 강력한 아이템을 지닌 캐릭터를 생성, 이용자 간 경쟁을 부추겼다는 의혹을 조사하고 있다.
이는 리니지M과 리니지2M 이용자 1천여 명과 게임이용자협회는 3월 이 같은 의혹을 조사해달라며 공정위에 민원을 제기한 데 따른 것이다.
게임이용자협회 측은 이용자 간 경쟁이 핵심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에서 관리자가 슈퍼 계정으로 이용자와 경쟁하는 행위는 '기만적 방법으로 소비자를 유인'한 것으로서 불공정 행위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엔씨소프트 측은 "공정위에서 다녀간 게 맞다"며 "관련 조사에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밝혔다. 조충희 기자

![의사단체·보험자·정당 두루 거친 흉부외과 전문의, 소득 중심 부과체계 개편 강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3516_212630.png)
![총장서 물러났다 이사장으로 복귀, 남녀공학 전환 앞두고 교육 혁신에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1722_167142.png)
![엔지니어 출신 M&A 전문가, 건설·조선 사업축 마련해 수익성 강화 역점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3132315_155758.png)
![자동차 구매분야 특화한 전동화 전문가, 2028년 부산공장서 차세대 전기차 생산 채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101144_188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