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장중 약세, 미국 엔비디아 주가 급락에 투심 얼어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04-22 10:41: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반도체주 주가가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증시에서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 주가가 급락하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장중 약세, 미국 엔비디아 주가 급락에 투심 얼어
▲ 미국 반도체주 주가가 급락하자 22일 장중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주 주가가 내리고 있다.

22일 오전 10시24분 코스피시장에서 SK하이닉스 주가는 직전거래일보다 2.65%(4600원) 하락한 16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50%(2600원) 낮은 17만700원에 출발해 장 초반 잠시 하락분을 되돌렸으나 재차 내림폭을 키웠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 주가도 직전거래일보다 1.16% 하락하고 있다.

이 밖에 리노공업(-5.85%), 한미반도체(-5.72%), 오로스테크놀로지(-5.33%), 코미코(-4.43%), 오픈엣지테크놀로지(-3.98%), 기가비스(-3.68%), 파두(-2.98%), 하나마이크론(-1.84%) 등 주가가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와 코스닥지수는 각각 1.02%와 0.49% 오르고 있다.
 
미국 반도체주 주가 급락이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현지시각 19일 미국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날보다 10% 내린 762달러(약 105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2020년 3월16일(-18.45%) 이후 약 4년1개월여 만에 가장 크게 내렸다.

뿐만 아니라 AMD(-5.44%), 마이크론(-4.61%), 브로드컴(-4.31%), TSMC(-3.46%), ASML(-3.32%), 인텔(-2.40%), 퀄컴(-2.36%) 등 미국 반도체주 주가가 19일 대부분 하락마감했다.

현지 언론은 미국 빅테크들의 실적발표를 앞두고 반도체업종 투심이 악화됐다고 분석했다.

파이낸셜타임즈는 “다음주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메타 등 빅테크들의 실적발표를 앞둔 가운데 이들의 실적이 직전 분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전망되면서 투심이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