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수자원공사 캄보디아 물 문제에 역할 확대, 인프라 확충부터 도시기획까지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4-04-19 16:03: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수자원공사가 캄보디아 국회와 물 분야 협력 과제 발굴 확대에 나선다.

한국수자원공사는 18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아시아물위원회(AWC)와 캄보디아 국회 사이 물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국가 물 비전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자원공사 캄보디아 물 문제에 역할 확대, 인프라 확충부터 도시기획까지
▲ 안정호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사진 왼쪽 네 번째)이 4월18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국가 물 비전 세미나 주요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현재 캄보디아는 수자원 기초 인프라 부족으로 물 공급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국제 협력을 통해 다양한 해법을 찾고 있다.

이번 세미나도 캄보디아 물 문제 해결을 위해 마련됐다. 야라 수오스 캄보디아 외교위원장은 3월 한국수자원공사에 세미나 개최를 요청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캄보디아 주요 하천유역의 통합수자원관리와 인프라 개발 △캄보디아 전역 스마트 물 관리 시스템(SWNM) 구축 △캄보디아의 도시 및 산업단지 개발 △기후위기 대응 및 홍수 예방을 위한 수자원위성 활용 협력 등 방안을 내놨다.

이번 논의로 한국수자원공사는 아시아물위원회 플랫폼 등을 활용해 캄보디아 정부와 협력 범위를 기존 수자원·수도 인프라 확충에서 도시기획·설계까지 넓힌다는 계획도 세웠다.

안정호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은 “공사의 전문성을 활용해 캄보디아의 지속 가능한 물 관리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세미나가 디지털 물 관리 기술 교류에 더해 개척되지 않은 물 산업 분야에 새로운 활로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전국지표조사] 이혜훈 장관 임명, '잘못한 결정' 42% vs '잘한 결정' 35%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1%로 2%p 올라, 부정평가는 3%p 줄어
일론 머스크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타이어뱅크 회장 김정규, '명의 위장' 탈세 혐의 대법원서 파기 환송
효성중공업, 창원공장 초고압변압기 누적 생산액 10조 돌파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