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장중 2%대 하락해 2610선 약세, 코스닥도 830선 내림세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4-04-16 11:12: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장중 2% 이상 나란히 급락하고 있다. 

16일 오전 10시59분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58.88포인트(2.20%) 하락한 2611.55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장중 2%대 하락해 2610선 약세, 코스닥도 830선 내림세
▲ 16일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장중 2%대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사진은 한 은행 딜링룸의 모습. <연합뉴스>

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26.26포인트(0.98%) 낮은 2644.17에 거래를 시작한 뒤 장중 하락폭을 키웠다.

외국인투자자가 2648억 원어치, 기관투자자가 1934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4511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중동지역 지정학적 리스크가 투자심리 악화를 이끄는 것으로 보인다.

전날 뉴욕증시 주요지수인 다우지수(-0.65%), 나스닥지수(-1.79%). S&P500지수(-1.20%)가 모두 하락하는 등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전반적으로 약해졌다. 

원/달러 환율이 연일 치솟으면서 이날 장중 1390원을 넘기고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이어가는 점도 부담이다.

코스피 상장 종목 가운데 덕성우(30%), 대동전자(29.96%) 주가가 상한가까지 급등했다. 덕성(22.33%), 제주은행(14.54%), 흥국화재우(10.05%) 주가도 10% 이상 많이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삼성전자(-2.8%), SK하이닉스(-4.78%), 삼성전자우(-1.92%) 등 반도체주가 강하게 내리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0.94%), 삼성바이오로직스(-1.13%), 현대차(-0.62%), 기아(-0.52%), 셀트리온(-1.4%), 포스코홀딩스(-2.3%), 네이버(-1.53%) 주가도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2% 이상 빠지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9.27포인트(2.26%) 낮은 833.15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투자자가 1862억 원어치, 기관투자자가 96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2058억 원어치를 홀로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라닉스(29.87%)가 상한가까지 올랐다. 메가스터디교육(16.26%), 씨씨에스(16.22%), 모바일어플라이언스(15.04%), 에스바이오메딕스(14.29%), 넥스트아이(13.65%), 샌즈랩(13.12%) 등 주가가 10% 이상 급등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엔켐(2.37%), 신성델타테크(3.48%) 등 2개 종목 주가가 오르고 있다.

반면 에코프로비엠(-2.85%), HLB(-3.96%), 알테오젠(-0.18%), 리노공업(-5.38%), 셀트리온제약(-1.91%), HPSP(-1.38%), 레인보우로보틱스(-3.68%), 이오테크닉스(-5.19%) 등 8개 종목 주가는 내리고 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