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지법(신한미 부장판사)은 지난 12일 노 관장의 전 비서 A씨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 ▲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연합뉴스> |
A씨는 2019년 아트센터나비에 입사해 같은 해 12월부터 2023년 말까지 노 관장의 계좌에서 19억7500여만 원을 자신의 계좌로 이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2020~2022년 노 관장 명의를 도용해 은행 계좌를 개설한 뒤 두 차례에 걸쳐 총 1억9천만 원을 대출받아 빼돌린 혐의와 2023년 노 관장을 사칭해 아트센터 직원에게 상여금을 송금하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 공금 5억 원을 가로챈 혐의도 있다.
노 관장은 1월 비서가 26억 원을 빼돌렸다고 고소한 바 있다. 이에 서울 용산경찰서는 노 관장의 고소를 접수하고 사건 수사를 이어왔다.
노 관장은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딸로 2000년부터 디지털 아트 전문기관인 아트센터나비를 운영하고 있다. 배윤주 기자

![의사단체·보험자·정당 두루 거친 흉부외과 전문의, 소득 중심 부과체계 개편 강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3516_212630.png)
![총장서 물러났다 이사장으로 복귀, 남녀공학 전환 앞두고 교육 혁신에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1722_167142.png)
![엔지니어 출신 M&A 전문가, 건설·조선 사업축 마련해 수익성 강화 역점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3132315_155758.png)
![자동차 구매분야 특화한 전동화 전문가, 2028년 부산공장서 차세대 전기차 생산 채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101144_188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