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아트센터나비 관장 노소영 전 비서 구속, 26억 빼돌린 사기 혐의

배윤주 기자 yjbae@businesspost.co.kr 2024-04-15 16:20: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의 전 비서 A씨가 26억 원을 빼돌린 사기 등 혐의로 구속됐다.

서울서부지법(신한미 부장판사)은 지난 12일 노 관장의 전 비서 A씨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아트센터나비 관장 노소영 전 비서 구속, 26억 빼돌린 사기 혐의
▲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연합뉴스>

A씨는 2019년 아트센터나비에 입사해 같은 해 12월부터 2023년 말까지 노 관장의 계좌에서 19억7500여만 원을 자신의 계좌로 이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2020~2022년 노 관장 명의를 도용해 은행 계좌를 개설한 뒤 두 차례에 걸쳐 총 1억9천만 원을 대출받아 빼돌린 혐의와 2023년 노 관장을 사칭해 아트센터 직원에게 상여금을 송금하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 공금 5억 원을 가로챈 혐의도 있다.

노 관장은 1월 비서가 26억 원을 빼돌렸다고 고소한 바 있다. 이에 서울 용산경찰서는 노 관장의 고소를 접수하고 사건 수사를 이어왔다. 

노 관장은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딸로 2000년부터 디지털 아트 전문기관인 아트센터나비를 운영하고 있다. 배윤주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