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건보공단 장기요양기관 1890곳 서비스 현황 점검, 자가진단 시스템도 운영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4-04-15 15:44: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이 장기요양 서비스 수준 개선을 위해 급여비 가산 혜택을 받은 기관들을 점검한다.

건보공단은 2024년 ‘장기요양 서비스 현황 점검(모니터링)’ 대상 기관 1890개소를 4월부터 10월까지 점검한다고 15일 밝혔다. 
 
건보공단 장기요양기관 1890곳 서비스 현황 점검, 자가진단 시스템도 운영
▲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4월부터 10월까지 '2024 장기요양 서비스 현황 점검'을 진행한다.

2023년 최초 급여비용 가산 적용기관을 우선으로 진행하며 사후관리가 필요한 기관은 11월 재점검을 받아야 한다. 

해당 제도는 장기요양 급여비용 혜택을 받는 기관의 서비스 적정성을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을 향상하고자 2014년부터 매해 진행해 왔다.

노인요양시설 등 장기요양기관은 서비스 제공 인력 추가 배치,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같은 기준을 충족하면 관련법에 따라 급여비를 일정 비율로 가산받는다.

건보공단은 현황 점검 이외에 기관이 스스로 서비스 제공 수준을 검토할 수 있는 ‘자가진단 시스템’도 운영한다.

공단 관계자는 “더욱 많은 기관이 가산기준을 이해하고 서비스를 자율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자가진단 참여를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미국 베네수엘라 공격해 대통령 체포·압송, 트럼프 "당분간 미국이 통치"
비트코인 1억3179만 원대 상승, 미국-베네수엘라 갈등에도 '신년랠리' 이어가
"붉은 말의 해 운세 보세요", 은행 앱에 사주ᐧ타로ᐧ굿즈 스며든 '운세 마케팅'
'통합HD현대중공업' 특수선 매출 10배 키울까, 이상균 군함 도크 확대로 해외 공략 ..
2년 새 시총 2배 늘어난 4대 금융지주, 실적과 배당 양날개로 주가 상승세 이어갈까
올해 주목할만한 신차 줄줄이 출시, '역대급 라인업' 소비자 지갑 열 주인공은
동부건설 '질적 성장' 토대 마련, 윤진오 공공공사에 민간·해외 수주 더한다
무신사 2026년은 '중국 굴기' 원년, 조만호 '세계 최대 쇼핑거리' 정조준
포스코이앤씨 SK에코플랜트 동갑내기 하이엔드 브랜드 서울 데뷔 눈앞, 높아진 도시정비 ..
한국전쟁 1·4후퇴 75년 맞아, 이제 '자주국방' 넘어 'AI 강군' 거듭난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