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KAI, '2024 우주심포지엄'서 글로벌 우주 기업과 모빌리티 사업 협력 논의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4-04-12 17:12: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AI, '2024 우주심포지엄'서 글로벌 우주 기업과 모빌리티 사업 협력 논의
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 사장(맨 오른쪽)이 지난 10일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열린 '2024 우주 심포지엄'에 참석해 해외 업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산업>
[비즈니스포스트] 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이사 사장이 글로벌 우주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우주 모빌리티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지난 10일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열린 '2024 우주 심포지엄'에 참석했다고 12일 밝혔다.

강구영 사장은 이번 심포지움에서 글로벌 선진 우주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직접 만나 회사의 우주사업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재사용발사체, 우주비행체 등 우주모빌리티 국제공동개발 및 우주 서비스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지난해 '글로벌 2050 비전'을 발표하고 우주모빌리티사업을 미래 6대 사업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작년 10월 현대로템과 '우주 모빌리티 관련 신규사업 기획 및 사업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맺고우주모빌리티의 사업화를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우주 모빌리티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선진 우주기업들과의 공동 개발 등 글로벌 우주 모빌리티 시장 진출을 검토 중이다.

강 사장은 "세계적 우주시장의 경쟁이 치열한 만큼 정부와 함께하는 기술개발은 물론 우주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상업성 높은 사업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