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총선 참패에 "국민 뜻 겸허히 받들어 국정 쇄신", 한덕수와 대통령실 참모 사의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04-11 14:37: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의 총선 참패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국정을 쇄신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11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국정을 쇄신하고 경제와 민생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석열 총선 참패에 "국민 뜻 겸허히 받들어 국정 쇄신", 한덕수와 대통령실 참모 사의
▲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실>

윤 대통령이 밝힌 '국정쇄신'에는 인적 쇄신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관섭 대통령실 비서실장과 성태윤 정책실장을 비롯해 수석급 이상 참모들이 윤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시했고 한덕수 국무총리도 구두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4월10일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집권 여당인 국민의힘은 지역구 90석,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의석 18석을 합해 108석을 확보하는데 그쳤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지역구 161석, 더불어민주연합은 비례대표 14석으로 모두 175석을 거두게 됐다. 단독으로 과반 의석을 확보한 것이다.

조국혁신당은 비례대표 의석으로만 12석을 확보했고 개혁신당은 지역구 1석 및 비례대표 의석 2석을 가져갔다. 새로운미래와 진보당은 지역구에서 각각 1석을 확보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면담, 사측 교섭위원 교체ᐧ입장 변화 촉구
비바리퍼블리카 1분기 순이익 98% 급감, 토스증권은 증시 거래대금 증가에 호실적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미국우주테크' 39%대 상승, 항공우주 ..
두나무 1분기 순이익 695억으로 78.3% 줄어, 가상자산 시장 거래량 감소 영향
[오늘의 주목주] '로봇사업 기대감' LG전자 10%대 상승, 코스피 6%대 급락 74..
'검은 금요일' 불쏘시개 된 삼성전자 파업 그림자, 전문가 "코스피 단기 충격 가능성"
한미반도체 미국 실리콘밸리에 '한미USA' 법인 설립
[15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야당 복 있다 생각하지 않는다"
[오늘Who] 하나금융 두나무 1조 지분투자 승부수, 함영주 디지털자산 생태계 '룰' ..
트럼프 1분기 엔비디아 인텔 보잉에 개인 투자, "주식과 채권 수천만 달러어치 매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