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교보증권 "대상 소재부문 수익성 개선될 것, 내식 수요 증가로 1분기 호실적"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4-04-11 09:02: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상이 올해 1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지난해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소재부문이 올해는 수익성 개선에 성공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교보증권 "대상 소재부문 수익성 개선될 것, 내식 수요 증가로 1분기 호실적"
▲ 대상 소재부문이 지난해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수익성 개선에 성공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권우정 교보증권 연구원은 11일 대상의 목표주가를 2만5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직전거래일인 9일 대상 주가는 2만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권 연구원은 “대상은 올해 소재부문에서 수익성 개선 가능성이 있다”며 “소재부문은 지난해 영업손실 235억 원을 기록했지만 과거에는 연평균 약 400억~500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다”고 말했다.

대상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201억 원, 영업이익 477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 3.1%, 영업이익은 91.5%가 증가하는 것이다.

식품부문에서는 지난해와 올해 명절 시기 차이와 전반적 원가 개선으로 좋은 실적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높아진 외식 물가로 인해 내식 수요가 증가하면서 조미료와 장류 카테고리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소재부문은 1분기 흑자로 돌아선 것으로 추정됐다. 인도네시아 법인은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고 베트남 법인은 지난해 1분기와 비슷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오늘Who] 농심 조용철 신라면 40주년 맞아 내놓은 포부, "건면·볶음면으로 글로벌..
반도체주 이어 움직이는 로봇주, '아틀라스' 내세운 현대차 기대감 이어진다
HMM 올해 중동 특수 없다, 최원혁 실적 부진 속 본사 부산 이전까지 과제 산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