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LX판토스, DHL코리아의 지속가능한 항공유 사용 협력 프로그램에 가입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4-04-05 11:42: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X판토스, DHL코리아의 지속가능한 항공유 사용 협력 프로그램에 가입
▲ DHL코리아와 LX판토스가 5일 '고그린 플러스' 이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DHL코리아 >
[비즈니스포스트] DHL코리아와 LX판토스가 ‘지속가능한 항공유(SAF)’ 사용에 협력한다.

DHL코리아는 LX판토스와 ‘고그린 플러스’ 서비스 이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고그린 플러스는 고객사가 직접 지속가능한 항공유 사용 여부를 선택해 탄소배출 감축 실적을 인정받을 수 있게 하는 서비스이다. 이를 통해 고객의 가치사슬 안에서 간접적으로 발생되는 온실가스 배출량인 스코프(Scope)3를 줄일 수 있는 것이다.

고객사는 지속가능성 목표에 따라 탄소 배출 감소 수준을 직접 설정할 수 있다. 매해 전년도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 리포트와 전문기관 ‘SGS’로부터 인증서를 제공받아 기업 환경 보고에 활용할 수 있다.

LX판토스는 DHL을 통해 이용하는 모든 해외특송 물품에 대해 배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 지속가능한 항공유는 생산부터 소진까지의 과정에서 기존 항공유보다 탄소배출량을 최대 80%까지 줄일 수 있다.

한지헌 DHL코리아 대표이사는 “DHL은 국제 특송 업계 최초로 지속가능한 항공유를 이용한 저탄소 배출 운송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국내 기업들이 탄소 배출 저감에 동참하고 환경 보호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아태지역(중국제외) 기준 약 1만2천 곳 이상의 고객이 DHL의 '고그린 플러스'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지난해 6월 출범 이후 약 1700개 이상의 고객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