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메타버스 '이프랜드' 동남아 진출, 북미와 남미 확장도 추진

김바램 기자 wish@businesspost.co.kr 2024-04-04 17:19: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텔레콤의 메타버스 서비스 ‘이프랜드’가 동남아시아로 진출한다.

회사는 말레이시아 통신 점유율 1위 기업 '셀콤디지', 필리핀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기업 '체리'와 이프랜드 배급 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SK텔레콤 메타버스 '이프랜드' 동남아 진출, 북미와 남미 확장도 추진
▲ SK텔레콤이 메타버스 서비스 '이프랜드'를 동남아시아 무대로 확장한다고 4일 밝혔다. 양맹석 메타버스 컴퍼니(CO) 담당(왼쪽)과 필리핀 체리 미셸 마리 응구신코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이프랜드 내에서 아바타로 계약식을 치르고 있다. < SK텔레콤 >

SK텔레콤은 현지 최적화 메타버스 플랫폼을 제공하고, 파트너사인 셀콤디지와 체리는 △현지 브랜드 제휴 △현지 특화 마케팅 △현지 1차 고객 지원을 맡기로 했다.

회사는 올해 안으로 이프랜드에 AI 기능을 도입키로 했다. 현지 언어와 문화에 최적화한 AI NPC(이용자가 조작하지 않는 게임 캐릭터)인 '소셜 AI 에이전트'와 각국 문화에 걸맞은 3차원(3D) 아이템·공간을 생성형 AI로 제작하는 '3D AI 스튜디오'가 접목된다.

회사는 동남아 국가를 시작으로 북미와 남미 등지에서 파트너사를 발굴하고 메타버스와 AI 사업 확장을 추진키로 했다. 

이외에 상반기 내 말레이어, 인도네시아어, 힌디어, 스페인어 등 지원 언어를 추가하고, 접속 지역별 특성에 맞게 콘텐츠를 추천하는 큐레이션 기능도 선보이기로 했다.

양맹석 SK텔레콤 메타버스 컴퍼니(CO) 담당은 “말레이시아와 필리핀은 이프랜드의 글로벌 확장에 중요한 시장 가운데 하나”라며 “현지 업체와 협력과 AI 도입을 통해 '글로벌 AI 메타버스'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바램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