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화오션 "한화 풍력·플랜트 사업 인수해 올해 매출 목표 1조"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4-04-04 13:39: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화오션이 한화의 기존 풍력·플랜트 사업 양수에 관해 충분한 자금 여력이 있다고 밝혔다.

한화오션은 4일 그룹 사업구조 개편에 따른 풍력·플랜트 사업 양수도 거래와 관련해 유상증자와 사내 운전자금 등 자금 여력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한화오션 "한화 풍력·플랜트 사업 인수해 올해 매출 목표 1조"
▲ 한화오션은 한화의 풍력·플랜트 사업 양수와 관련해 충분한 자금 여력이 있다고 밝혔다.

한화그룹 지난 3일 사업구조 개편을 발표하고, 한화의 풍력·플랜트 사업을 한화오션으로 양도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양수도 거래 가격이 한화와 한화오션이 선임한 회계법인이 객관적이고 전문적 평가를 기반으로 계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인수하게 된 풍력발전 사업은 2.3기가와트(GW) 규모의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어, 한화오션의 풍력발전 터빈 설치선과 해상 변전소 역량을 결합해 해상풍력 사업 가치사슬(벨류체인)을 완성할 경우 수익성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플랜트 사업은 지난해 매출 6800억 원, 수주잔고는 9500억 원 수준으로 화학, 발전, 산업·환경 등 보유 물량이 확보돼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풍력발전과 플랜트 사업은 올해 매출 1조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