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제주항공 중국 하늘길 확대, 신규 취항 및 재운항으로 주 16회 늘어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4-04-03 16:30: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제주항공이 중국 노선 운항을 늘린다. 

제주항공은 24일부터 제주-베이징(다싱), 무안-장자제 등에 각각 주 4회 신규 취항한다고 3일 밝혔다.
 
제주항공 중국 하늘길 확대, 신규 취항 및 재운항으로 주 16회 늘어
▲ 제주항공이 중국 노선 운항을 늘린다.

또한 26일부터는 제주-시안에 주 2회, 27일부터는 무안-옌지 노선에 주 2회 등에 취항한다. 

재운항 예정인 노선도 있다. 인천-스자좡(주 2회), 부산~스자좡(주 2회) 등이다.

제주항공은 이번 하계시즌 선제적 중국노선 확대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부진했던 중국노선 수요를 회복하고 물론 신규 여객 창출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한다.

또 부산, 무안 등 지방에서 출발하는 중국 노선으로 영·호남 지역 여행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지방공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이후 상대적으로 회복이 더뎠던 중국노선의 여객 회복 속도가 점차 빨라지고 있다"며 "중국 하늘길 확대를 통해 인바운드 여객수요를 흡수하고 나아가 우리나라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550선 강보합 마감,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