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융위원장 김주현 청년자문단 만나, 2030 금융교육 강화와 소통 확대 약속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4-04-03 15:44: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주현 금융위원회장이 청년 세대를 만나 금융교육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

금융위는 서울 종로 광화문 인근 식당에서 2일 김 위원장이 2030 자문단과 ‘비워채워토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금융위원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954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주현</a> 청년자문단 만나, 2030 금융교육 강화와 소통 확대 약속
김주현 금융위원장(오른쪽)이 2일 서울 종로 광화문 인근 식당에서 2030자문단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금융위원회>

비워채워토크는 금융위원장과 금융위 2030자문단이 원활히 소통하는 자리로 청년의 금융 관련 부담과 고민은 ‘비우고’, 소통은 ‘채우자’는 의미의 행사다.

김 위원장은 금융 경험이 부족한 청년층 보호를 집중 강화하는 차원에서 청년층이 과도한 대출을 이용하지 않도록 2030 금융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지나치게 높은 금리에 청년층이 노출되지 않도록 정책서민금융도 지속 지원해 올해 안으로 원스톱 청년 금융상담 창구 5곳을 운영하기로 했다.

김 위원장은 청년층이 연체를 겪었을 때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신속채무조정과 금융통신 통합 채무조정 등을 지원하고 불법사금융 피해를 입지 않도록 관계부처와 기관 사이 협력도 계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을 차질없이 시행해 기업이 자율적으로 가치를 높이고 주주환원을 확대하는 문화가 안착하도록 돕겠다는 뜻을 내보였다.

김 위원장은 “2030자문단과 지속적 소통을 통해 앞으로도 청년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겠다”며 “금융 관련 청년층의 다양한 의견을 꺼리지 말고 제안해달라”고 요청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