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GRS 서울 삼전동에 신사옥 열어, 차우철 "무궁무진한 가능성 펼쳐달라"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4-04-02 10:48: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GRS 서울 삼전동에 신사옥 열어, 차우철 "무궁무진한 가능성 펼쳐달라"
▲ 2일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 위치한 롯데GRS 신사옥 '롯데GRS 79스퀘어' 개소식에서 차우철 대표이사(가운데)와 최성민 노동조합위원장(왼쪽 두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GRS>
[비즈니스포스트] 롯데그룹의 외식 프랜차이즈 계열사 롯데GRS가 ‘독산동 시대’를 3년 만에 마무리하고 ‘삼전동 시대’를 열었다.

롯데GRS는 2일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 위치한 신사옥 ‘롯데GRS 79스퀘어’의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차우철 롯데GRS 대표이사, 이황 사외이사 등 롯데GRS 각 부문별 임직원들이 개소식에 참석했다. 

차 대표는 개소식 기념사에서 “롯데GRS는 올해 창립 45주년 전통의 기업으로 앞으로도 지속돼야 할 회사이기에 지속가능한 조직문화의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 며 “협력하고 도와주는 조직문화로 임직원분들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79스퀘어에서 펼쳐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롯데GRS의 신사옥 79스퀘어의 이름은 회사 창립년도인 1979와 사각 형태의 사옥 외관 및 소통 광장의 의미를 담은 스퀘어(SQUARE)를 합한 말이다. 45년 외식 사업의 유산과 소통 중심의 조직 문화를 지향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신사옥은 본관과 별관의 총 2관으로 구성돼 있다. 전체 약 6942㎡(약 2100평) 규모로 3월22일 이전을 시작해 1일까지 이전을 완료했다.

롯데GRS는 사옥을 이전한 이유로 △외식 및 소비 문화의 트렌드 파악 △활성화 상권 인근의 위치 확보 △전국적 사업 영위를 위한 지방 접근성 확보 등을 꼽았다.

롯데GRS는 삼전동 신사옥을 프랜차이즈 및 외식 사업의 역량을 활용해 신규 브랜드 인큐베이팅을 위한 전초 기지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컨세션 사업 운영권 확대, 임대 사업 확대 등 국내 내수 사업 강화와 해외 진출 확대를 통한 지속 성장 발판을 마련한다는 것이 롯데GRS가 세운 계획이다.

롯데GRS는 “독산동 금천롯데타워는 롯데GRS의 새로운 성장과 도전을 실현한 터전이였다”며 “새로운 삼전동 사옥 79스퀘어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그리는 청사진을 실현하는 터전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롯데GRS는 최근까지 서울 금천구 독산역 인근 금천롯데타워 일부를 사옥으로 썼다. 원래 서울 용산 남영동 사옥에서 33년 동안 생활했지만 서울시가 청년주택 사업 부지로 기존 사옥 부지를 활용하기로 하면서 2021년 6월에 본사를 금천롯데타워로 이전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