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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색조 화장품 개인 맞춤 서비스 제공, 각종 할인행사도 진행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4-04-01 15: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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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CJ올리브영(올리브영)이 색조 화장품 시장에서 초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리브영은 2024년 색조 트렌드 키워드로 ‘바이브 큐레이션’을 선정해 고객 개개인에게 맞춤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CJ올리브영 색조 화장품 개인 맞춤 서비스 제공, 각종 할인행사도 진행
▲ 올리브영이 색조 화장품 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개개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 CJ올리브영 >

바이브 큐레이션이란 매일 갈아입는 옷처럼 메이크업도 분위기에 따라 변화를 준다는 의미다. 

올리브영에 따르면 2023년 올리브영 색조 화장품 매출은 지난해보다 약 50%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색조 시장은 과거 ‘코랄’이나 ‘핑크’ 등 단색을 콘셉트로 한 메이크업과 피부톤을 ‘웜톤’과 ‘쿨톤’ 단 두 개로 구분했다. 하지만 최근엔 매일 기분에 따라 색다른 화장법을 즐기는 초개인화 메이크업인 ‘바이브 메이크업’이 대세로 떠올랐다.

이에 올리브영은 ‘바이브 메이크업’에 적합한 다양한 색조 화장품을 선보이는 ‘색조 트렌드 리딩 캠페인’을 4월 한 달 동안 진행한다. 

올리브영 주 고객층인 2030세대가 대중적인 미의 기준에 맞추기보다는 자신이 추구하는 이미지인 ‘추구미’를 더욱 중시한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색조 캠페인 주요 메시지는 ‘체인지 유어 바이브’다. 

세 가지 대표 바이브(클린, 하이틴, 클래식)에 따른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를 선보인다. 컬러 추천을 넘어 고객이 원하는 분위기와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도록 보다 세부적이고 진화된 큐레이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눈 밑 꺼진 부분을 강조해 동안 외모를 만드는 ‘애교살 메이크업’, 통통한 입술 라인을 만들어주는 ‘오버립 메이크업’ 등 단순 눈 화장, 피부 화장을 넘어 초개인화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메이크업 상품들을 선별했다. 

이 밖에도 피부결 정리나 혈색 포인트를 주는 등 가벼운 색조 메이크업을 즐기는 고객들의 경험을 확장해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다양한 색조 브랜드를 할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7일까지 세 가지 바이브에 맞춘 타입별 상품을 추천하고 립과 속눈썹 인기 브랜드인 ‘롬앤(1,2일)’, ‘코링코(3,4일)’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12일부터 8일간 캠페인 주력 상품을 추가 할인하며 온라인몰에서는 '컬러그램', '투쿨포스쿨', '투크' 등 주요 브랜드 상품을 선착순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프리미엄 브랜드인 ‘정샘물’은 4월 한 달, 블랙쿠션으로 유명한 ‘헤라’는 15일부터 17일까지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국내외 뷰티 시장을 면밀하게 분석해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이에 맞는 최적의 색조 상품을 제안하는 것이 올리브영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며 “더 많은 고객이 자신이 추구하는 ‘바이브’에 따라 다양한 메이크업을 시도할 수 있도록 한층 강화된 색조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며 K-색조 시장 성장을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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