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한미반도체 주가 장중 8%대 강세, 반도체업황 회복 기대감에 역대 최고가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04-01 10:36: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미반도체 주가가 장중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미국 마이크론과 신규 계약 추진 소식과 반도체업황 회복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한미반도체 주가 장중 8%대 강세, 반도체업황 회복 기대감에 역대 최고가
▲ 한미반도체 주가가 1일 장중 큰 폭으로 오르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1일 오전 10시2분 코스피시장에서 한미반도체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8.83%(1만1800원) 높아진 14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이날 1.72%(2300원) 오른 13만6천 원에 장을 출발해 상승 폭을 키웠다. 장중 한 때 주가가 14만6300원까지 뛰면서 역대 최고가도 새로 썼다.

한미반도체 주가는 3월 마지막 주에도 4거래일 연속 오르면서 최고가를 경신했는데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것이다.

한미반도체는 인공지능 반도체시장 확대 등으로 각광받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핵심 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SK하이닉스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고 최근 미국 마이크론과 고대역폭메모리 수직 적층 패키징 필수장비인 TC본더 공급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도체업종 전반의 업황 개선에 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이날 발표한 ‘수출입동향’을 보면 3월 반도체 수출액은 117억 달러로 집계됐다. 2022년 6월 뒤 21개월 만에 최대 수준을 보였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부동산 정책 수단으로 세제는 가급적 뒷 순위, 선거 의식한 것 아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삼표 회장 정도원 1심 무죄, 양대 노총 "검찰 항소해야"
경제부총리 구윤철 "5월9일 이전 매매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 때 다주택자 중과,..
금감원장 이찬진,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부동산 PF 부실잔액 여전히 많아"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국 백악관, 한국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에 "긍정적 진전"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