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은 29일 순살치킨 메뉴의 원료육을 기존 브라질산에서 국내산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 ▲ bhc치킨이 순살치킨 메뉴의 원료육을 기존 브라질산에서 국내산으로 변경한다. 사진은 bhc치킨 가맹점. <연합뉴스> |
각 가맹점 상황에 따라 이날부터 점차적으로 국내산 전환이 진행된다.
bhc치킨은 2023년 6월 조류독감 여파로 국내산 순살 원료육의 수급이 불안정해지자 ‘뿌링클순살’ 등 순살치킨 메뉴 7가지의 원료육을 브라질산으로 대체했다.
bhc치킨은 지난해 12월 치킨 가격을 평균 12.4% 올렸는데 국내산보다 가격이 싼 브라질산 닭고기를 쓴 순살치킨 메뉴 7개의 가격도 함께 올려 지적을 받았다. 남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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