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금융, 계열사 마이데이터 통합 분석플랫폼 'KB고객데이터플랫폼' 구축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03-28 16:57: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B금융그룹이 마이데이터 통합 분석플랫폼을 구축해 고객 맞춤형 금융상품 개발을 추진한다.

KB금융지주는 금융그룹 최초로 각 계열사에서 수집한 마이데이터를 통합한 ‘KB고객데이터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KB금융, 계열사 마이데이터 통합 분석플랫폼 'KB고객데이터플랫폼' 구축
▲ KB금융그룹이 마이데이터 통합 분석플랫폼을 구축해 고객 맞춤형 금융상품 개발을 추진한다.

KB고객데이터플랫폼은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카드, KB캐피탈 등 그룹 마이데이터사업자 5곳의 금융 마이데이터를 계열사가 공동 활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바탕의 통합 분석 플랫폼이다.

KB금융은 고도화한 고객분석을 통해 맞춤형 상품을 개발, 제공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개인정보 안전장치에도 만전을 기한다.

KB고객데이터플랫폼은 고객 동의에 바탕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개인신용정보를 비식별화해 처리한다. 접근가능한 사용자 권한도 철저히 관리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육창화 KB금융 AI본부장은 “KB금융그룹 통합 마이데이터로 업권 특성에 치우치지 않는 표준화한 분석 모델을 만들겠다”며 “그룹 전체가 고객을 더욱 세심하게 이해하고 고객 가치 중심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SK그룹 울산GPS·SK엠유 지분 1조6천억 규모 매각, "투자재원 확보"
검찰, 친족회사 누락 지정자료 허위제출 혐의로 HDC 회장 정몽규 약식 기소
[오늘의 주목주] '이란전쟁 휴전 논의'에 한화시스템 주가 5%대 하락, 코스피는 삼성..
이재명 "합의 가능한 것부터 개헌 물꼬", 국힘 빠진 6당 발의 '속도전'
[현장] 전인석 삼천당제약 '성과 부풀리기 의혹' 정면돌파 시도, 기술력 입증은 여전히..
미래에셋증권 국내서 '스페이스X' 공모주 추진, 개인투자자 역대 최대 규모 IPO 청약..
한화솔루션 '금감원과 사전 소통' 발언 CFO 대기발령, 경영진 장내매수로 유상증자 수..
넷마블 '코웨이 주식' 1500억 규모 1년간 장내 매수키로, 지분율 29%로 오를 전망
[채널Who] 피지컬AI가 불러올 노동 시장 변화, '로봇세' 도입 논의 미룰 만큼 먼..
[채널Who] '1천만 원 넘는 샤넬백' 세계가 멈출 때 한국만 'UP', 명품 브랜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