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국마사회, 2023년 사행산업 건전화 평가 A등급으로 한 단계 상향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4-03-28 14:48: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마사회가 경마 건전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한국마사회는 28일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사감위)가 주관하는 ‘2023년도 사행산업사업자 건전화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 2023년 사행산업 건전화 평가 A등급으로 한 단계 상향
▲ 한국마사회가 28일 ‘2023년도 사행산업사업자 건전화 평가’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사행산업사업자 건전화 평가는 사행산업의 건전성 증대와 과몰입 등 부작용 해소를 위한 노력 등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국무총리 소속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가 2010년부터 평가를 주관해 왔으며 경마, 경륜, 경정, 카지노, 복권 등 9개 합법 사행산업을 대상으로 5개 부문 16개 지표를 놓고 점수가 매겨진다.

높은 점수를 받은 우수기관은 매출총량 증액과 중독예방치유부담금 감액 등의 이득을 얻게 된다.

한국마사회는 지난해 B등급을 받았다. 그러나 이번 평가에서는 △매출총량 준수율 △전자카드 확대 시행 실적 △문제도박자 상담 실적 △불법사행산업 관련 모니터링 실적 등 11개 세부 지표에서 만점을 받으며 A등급을 획득했다.

온라인 마권 발매 정식 시행을 앞두고 실명 기반 건전 구매 수단인 전자카드 4.0의 편의성과 건전성을 대폭 강화해 정부 건전화 정책에 부응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마사회는 비대면 서비스 확대, 차별화된 기능 제공 등을 통해 전자카드 4.0 회원을 48만 명에서 53만 명으로 9.8% 늘렸다. 발매 건수 비율은 59.8%로 사감위의 목표를 4.2%포인트 초과 달성해 고객이 실명으로 마권을 구매하는 비율을 높였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마사회는 건전화 우수기관으로서 다양하고 지속적인 경마 건전화 노력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건전한 이용 문화 확산, 과몰입 예방 활동 등을 시행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