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부동산

서울 아파트값 17주 만에 반등, 마포·송파·동작 오르고 도봉·관악·서대문 하락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4-03-28 14:31: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아파트값이 17주 만에 상승세로 전환됐다. 

28일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25일 조사기준 3월 넷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0.01% 올랐다. 
 
서울 아파트값 17주 만에 반등, 마포·송파·동작 오르고 도봉·관악·서대문 하락
▲ 서울 아파트값이 17주 만에 상승으로 전환했다. 서울의 한 아파트 밀집지역. 

부동산원은 “거래 희망가격 격차 해소되지 않아 관망세로 이어지고 지역·단지별로 상승과 하락이 혼재된 상황이다”면서도 “일부 선호단지 위주 급매가 소진된 뒤 매수문의가 증가하며 서울 아파트값이 상승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을 구역별로 나눠보면 강북 14개 구 아파트값은 지난주와 비교해 0.01% 상승했다. 

마포구(0.12%)는 아현·대흥동 아파트 단지 위주로, 광진구(0.04%)는 구의동 주요 아파트 단지 위주로 값이 올랐다. 

도봉구(-0.04%)는 쌍문·방학동 구축 아파트 단지 위주로, 서대문구(-0.03%)는 남가좌·북아현동 대단지 위주로 값이 내렸다. 

강남 11개 구 아파트값은 지난주와 견줘 0.01% 높아졌다. 

송파구(0.05%)는 잠실·가락·방이동 주요 아파트 단지 위주로, 동작구(0.04%)는 동작·사당·상도동 아파트 단지 위주로 값이 상승했다.

관악구(-0.03%)는 관망세 지속되며 봉천·신림동 아파트 단지 위주로, 강동구(-0.02%)는 강일·암사동 주요 아파트 단지 위주로 값이 빠졌다. 

3월 넷째 주 수도권 아파트값은 지난주보다 0.03% 하락했다. 

경기 아파트값은 지난주와 비교해 0.06% 떨어졌다. 

파주시(-0.24%)는 조리읍·야당동 구축 아파트 단지 위주로, 안양 동안구(-0.23%)는 입주물량 영향 있는 호계·비산동 아파트 단지 위주로 값이 내렸다. 

성남 중원구(-0.18%)는 금광·성남동 아파트 단지 위주로, 남양주시(-0.15%)는 급매물 및 하락 거래 발생하며 퇴계원·진접읍 아파트 단지 위주로 값이 빠졌다. 

반면 고양 덕양구(0.11%)는 교통호재 영향으로 도내·행신동 아파트 단지 위주로, 여주시(0.10%)는 현암·홍문동 아파트 단지 위주로 값이 상승했다. 용인 처인구(0.09%)는 포곡·남사읍 아파트 단지 위주로 값이 올랐다. 

인천 아파트값은 지난주와 견줘 0.01% 하락했다. 

미추홀구(-0.06%)는 공급물량 영향 있는 용현·주안동 아파트 단지 위주로, 계양구(-0.03%)는 병방·계산동 아파트 단지 위주로 값이 떨어졌다. 동구(-0.03%)·남동구(-0.02%)는 구축 아파트 단지 위주로 값이 내렸다. 

중구(0.05%)와 연수구(0.01%)는 교통 개발 기대감으로 아파트값이 상승헀고 부평구(0.01%)는 삼산·부개동 아파트 단지 위주로 오름세가 이어졌다. 

3월 넷째 주 전국 아파트값은 지난주보다 0.04% 떨어졌다. 

시도별로는 경남(-0.06%), 대구(-0.06%), 부산(-0.06%), 제주(-0.05%), 강원(-0.05%), 충남(-0.04%), 대전(-0.03%), 전남(-0.02%), 충북(-0.02%) 등에서 아파트값이 내렸고 광주(0.00%)는 보합세를 나타냈다.

공표지역 178개 시군구 가운데 지난주와 비교해 아파트값이 오른 곳은 45곳으로 3곳 늘었다. 보합지역은 13곳으로 지난주와 같았고 하락지역은 120곳으로 3곳 줄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