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동국제강 동국씨엠 노사, 올해 임단협 무파업으로 타결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4-03-27 17:46: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동국제강 동국씨엠 노사, 올해 임단협 무파업으로 타결
▲ 동국씨엠 노사 대표와 노사 관계자들이 26일 부산공장에서 '2024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을 열고 임금 인상 및 정년 연장 등 단체협약에 합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국홀딩스>
[비즈니스포스트] 동국제강그룹의 철강사업법인인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파업 없이 마무리했다.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은 2024년 임단협을 무파업으로 합의했다고 27일 밝혔다.

동국제강은 25일 인천공장에서, 동국씨엠은 26일 부산공장에서 각각 '2024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을 열고 노사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임금 인상 및 정년 연장 등 단체협약에 합의했다. 

두 회사는 젊은 직원들을 위해 결혼과 출산 관련 경조금을 증액하고, 각종 휴가일수를 확대했다.

올해 1월1일부로 직영 전환한 사내 하도급 인력 889명도 이번 합의 내용을 동일하게 적용한다. 

최삼영 동국제강 대표이사 부사장은 조인식에서 "창립 70주년이자 항구적 무파업 30주년으로 감회가 새롭다"며 "협력적 노사관계가 지속될 수 있도록 그 가치와 자부심을 잊지 말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