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시세 8만 달러대로 상승 전망, "투자자 매도세 돌아올 가능성 낮다"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4-03-27 12:19: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8만 달러대로 상승하며 역대 최고가 행진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최근의 여러 시장 지표를 종합적으로 판단할 때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다시 나타날 것이라는 근거를 찾기 어렵다는 것이다.
 
비트코인 시세 8만 달러대로 상승 전망, "투자자 매도세 돌아올 가능성 낮다"
▲ 비트코인 시세가 8만 달러 이상으로 상승할 수 있다는 조사기관의 전망이 나온다. 비트코인 그래픽 이미지. <연합뉴스>

투자전문지 마켓인사이더는 27일 조사기관 페어리드스트래티지 분석을 인용해 “현재 비트코인 가격 상승세는 수 개월 동안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페어리드는 최근 약 2주 동안 이어진 비트코인 시세 조정은 마무리된 것으로 파악된다며 앞으로 상승 여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바라봤다.

비트코인 가격이 시세 저항선에 해당하는 7만3700달러 안팎을 넘어 상승한다면 8만 달러까지 오름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도 이어졌다.

현재 주요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7만590달러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페어리드는 최근 이어진 하락세에도 비트코인 시세가 6만 달러 중반대의 지지선을 안정적으로 지켜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가상화폐 시장에 나타나는 다른 지표들도 시세 상승 전망을 가리키고 있다는 분석이 이어졌다.

페어리드는 “현재 시장에 투자자 매도세가 다시 돌아올 것이라는 근거는 확인되지 않는다”며 “당분간 상승세가 지속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