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한국GM 창원공장 정전으로 가동 전면 중단, 복구 늦어지면 피해 '눈덩이'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4-03-26 00: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GM 창원공장 정전으로 가동 전면 중단, 복구 늦어지면 피해 '눈덩이'
▲ 한국GM의 창원 공장 내부 모습 <한국GM>
[비즈니스포스트] 한국GM 창원 공장이 송전 설비 고장으로 지난 25일부터 가동을 중단했다.

26일 한국GM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6시쯤 창원시 성산구 삼정변전소에서 한국GM의 지중 송전선로 접속함이 파손됐다.

접속함 파손으로 전력이 끊기면서 한국GM 창원공장은 25일부터 가동을 멈춰 차량 생산이 전면 중단됐다.

다만 26일은 노조 창립일이어서 공장 가동을 멈출 계획이었다.

창원 공장에서는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하루 약 1천대 생산된다. 

한국GM 측은 전력 공급과 공장 가동 재개까지는 수일이 더 걸릴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전력 공급이 늦어지면 회사 피해액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전 측은 "전력 공급이 중단된 구간은 한국GM이 직접 수리해야 하는 사설 구간"이라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복구방안을 마련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정부 "베네수엘라 사태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 "향후 동향 면밀히 살피겠다"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TEN
클리노믹스-국내유일 게놈 빅데이터 센터보유로 질병 진단을 넘어 예측기술보유, AI의료 몸BTI 최대수혜!!!   (2024-03-27 09:4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