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교보증권 정기주총에서 박봉권 대표 3연임 확정, 차등배당도 결의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03-26 11:28: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박봉권 교보증권 각자 대표이사가 3연임에 성공했다.

교보증권은 26일 오전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박 대표의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교보증권 정기주총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757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봉권</a> 대표 3연임 확정, 차등배당도 결의
박봉권 교보증권 대표이사(사진)의 3연임안이 26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통과됐다.

박 대표는 2020년 대표이사에 오른 뒤 2022년 한 차례 연임에 성공했다.

박 대표 임기는 2026년 3월까지 2년이다.

박 대표는 이석기 대표와 함께 각자대표 체제로 교보증권을 이끈다.

교보증권은 올해 사업 전략으로 △사업 규모 확대 △구조 재편 △신사업 발굴 등 3가지를 제시하며 “안정보다 변화에 무게를 싣고 성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교보증권은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진입에도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교보증권은 이날 주총에서 차등배당 안건도 의결했다. 소액주주에게는 보통주 1주당 250원을 지급하지만 최대주주에게는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는다. 

교보증권은 2020년부터 차등배당 정책을 도입한 뒤 지난해부터는 최대주주 대상 무배당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