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일본 총리 기시다 "북·일 정상회담 관련해 지금 결정된 것 없다"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4-03-25 20:36: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북한과 일본의 정상회담 가능성을 두고 말을 아꼈다.

25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총리관저에 기자들과 만나 “북·일 정상회담과 관련해서 지금 결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일본 총리 기시다 "북·일 정상회담 관련해 지금 결정된 것 없다"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기시다 총리는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일본 측으로부터 정상회담 제의를 받았다는 담화를 발표한 것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북한과 모든 현안을 해결하려면 정상회담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기시다 총리는 오전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는 김여정 부부장의 담화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알지 못한다”고 대답했다.

그는 국회에서 “일본과 북한의 관계, 납치 문제 등 여러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상회담이 중요하다”며 “총리 직할 수준에서 북한에 대해 여러 대응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부부장은 25일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한 담화에서 “기시다 수상이 또 다른 경로를 통해 가능한 빠른 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을 직접 만나고 싶다는 의향을 우리에게 전해왔다”고 밝혔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미국 정부 농축우라늄 제조업체 지원 강화, 데이터센터 확대 따른 수요 반영
주택공급 확대에 '모듈러' 공법 부각, 건설사 정책 타고 사업 확장 빨라질까
삼성전자 '갤럭시Z 트라이폴드' 세번째 완판, 공급대수 적은 영향도
금호석유화학 불황에도 탄탄한 실적, 박준경 올해 경영권 분쟁도 걱정 없다
그린피스 트럼프 베네수엘라 원유 장악 시도 비판, "생산 늘리지 말아야"
비트코인 시세 회복에 불안 신호, 현물 거래량 급감에 '변동성 확대' 예고
[현장] 전기료에 석탄발전 보조금 포함돼 있다? 시민사회 용량요금 개편 촉구
HD현대중공업 LNG운반선 4척 1.5조에 수주, 올해 수주목표 7.17% 달성
구리값 사상 첫 1만3천달러 돌파, 관세 인상에 미국 내 '사재기' 영향
고려아연 회장 최윤범 "미국 제련소, 칩스법 보조금 반영 땐 신주발행 할인부담 사라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