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철도공단, 인도 뭄바이 6호선 차량기지 공사 컨설턴트 용역 수주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4-03-21 14:54: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가철도공단(KR)이 인도에서 두 번째 용역사업을 수주했다.

국가철도공단은 인도 뭄바이권개발공단에서 발주한 ‘인도 뭄바이 6호선 칸주르마그 차량기지 및 부대공사의 일반 컨설턴트 용역’을 38억 원가량에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철도공단, 인도 뭄바이 6호선 차량기지 공사 컨설턴트 용역 수주
▲ 국가철도공단이 컨설턴트 용역을 수주한 '인도 뭄바이 6호선 칸주르마그 차량기지 및 부대공사' 사업현황도. <국가철도공단>

이 용역은 인도 뭄바이 6호선 차량기지 공사와 관련한 프로젝트 관리, 기술 감독, 품질 및 수량 보증, 계약관리, 설계 증명 등을 포함한다.

이번 수주는 국가철도공단이 다국적 엔지니어링기업과 경쟁을 뚫고 인도에서 두 번째로 수주한 용역사업이다.

국가철도공단의 인도 현지 첫 용역 수주는 2016년 ‘인도 럭나우 메트로 1단계 일반 컨설턴트 용역’이다.

국가철도공단은 인도 현지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사업을 수주했다. 국가철도공단은 4월부터 용역에 본격적으로 착수해 30개월 동안 과업을 수행한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 수주로 인도 럭나우에 이어 뭄바이까지 한국의 뛰어난 철도 기술력을 세계로 전파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인도를 발판으로 남아시아 전역으로 ‘K-철도’ 기술력을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