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삼성엔지니어링 주총서 삼성이앤에이로 이름 변경, "비전과 혁신 가치"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4-03-21 11:42: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엔지니어링이 삼성이앤에이(삼성E&A)로 이름을 바꾼다.

삼성엔지니어링은 21일 서울 강동구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에서 제5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변경에 따른 정관 변경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삼성엔지니어링 주총서 삼성이앤에이로 이름 변경, "비전과 혁신 가치"
▲ 삼성엔지니어링이 21일 서울 강동구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에서 열린 제5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삼성이엔에이로 사명을 변경하는 정관 변경 안건을 의결했다.

이를 통해 회사는 삼성이앤에이로 사명 변경을 확정했다. 새로운 공식 기업아이덴티티(CI)는 승인된 사명을 반영해 4월에 공개된다.

삼성이앤에이는 새로운 사명에 54년 동안 쌓아온 회사의 유산을 기반으로 100년 기업을 향해 나아가는 새로운 정체성, 미래 비즈니스 확장을 향한 비전과 사업수행 혁신을 위한 가치와 의지를 담았다.

E는 삼성엔지니어링이 보유한 강력한 자산인 기술(Engineering)을 의미하는 단어인 동시에 에너지(Energy)와 환경(Environment) 분야로 미래 사업 영역을 확장해 지구(Earth)와 생태(Eco)의 지속가능성을 만들어 나가는 조력자(Enabler)이자 혁신의 주인공이 되는 임직원 모두를 의미한다.

A는 어헤드(Ahead, 앞으로)에서 따온 것으로 대한민국 기술을 이끌어 온 삼성엔지니어링의 역사 속에서 선두 주자로서 변화와 혁신을 수행해 미래를 개척하고 있는 삼성엔지니어링의 가치와 의지를 담았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앞선 기술로 더 나은 미래를 구현하는 엔지니어링 회사가 되기 위해 3가지 중장기 핵심 전략으로 △차별화된 수행 패턴 △기술로 사회적 난제 해결 △존중·공감·소통의 조직문화 등도 마련했다.

삼성이앤에이는 이날 주총에서 정관 변경의 건 외에도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보수한도 승인 등 모든 주총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