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는 20일 제5차 회의에서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두산에너빌리티 등 2개사와 각 회사의 대표이사 등 관계자, 감사인에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다.
| ▲ 금융위원회가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한 두산에너빌리티에 과징금 161억4150만 원을 부과했다. |
금융위는 두산에너빌리티 법인에 과징금 161억4150만 원을 최종 부과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앞서 2월 금융위 증권선물위원회 3차 회의에서 고의 분식회계 의혹은 벗었지만 역대 최대 과징금을 받게 됐다. 2022년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한 셀트리온 계열 3개사가 받은 과징금 130억 원을 넘어섰다.
금융위는 두산에너빌리티 전 대표이사와 감사인인 삼정회계법인에는 각각 과징금 10억1070만 원, 14억3850만 원 처분을 내렸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앞서 2016년 인도 자회사 두산파워시스템스인디아가 수주한 화력발전소 공사에서 원가 상승에 따른 손실을 고의로 누락했다는 혐의로 금융감독원 감리를 받았다. 박혜린 기자

![의사단체·보험자·정당 두루 거친 흉부외과 전문의, 소득 중심 부과체계 개편 강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3516_212630.png)
![총장서 물러났다 이사장으로 복귀, 남녀공학 전환 앞두고 교육 혁신에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1722_167142.png)
![엔지니어 출신 M&A 전문가, 건설·조선 사업축 마련해 수익성 강화 역점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3132315_155758.png)
![자동차 구매분야 특화한 전동화 전문가, 2028년 부산공장서 차세대 전기차 생산 채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101144_188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