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DL 주가 장중 13%대 강세, 올해 영업이익 개선 전망에 매수세 몰려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03-19 11:44: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DL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24년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이 나오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DL 주가 장중 13%대 강세, 올해 영업이익 개선 전망에 매수세 몰려
▲ DL 주가가 19일 오전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전 11시15분 코스피시장에서 DL 주가는 전날보다 13.95%(6500원) 뛴 5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3.75%(1750원) 높아진 4만8350원에 장을 출발해 한 때 5만4천 원까지 오르면서 상승 폭을 키웠다.

이날 대신증권은 장 전 보고서를 통해 DL이 2024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조6960억 원, 영업이익 4686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2023년보다 매출은 13.5%, 영업이익은 208.6% 늘어나는 것이다.

위정원 대신증권 연구원은 “DL은 올해 핵심 자회사 DL케미칼의 고부가 포트폴리오 전환으로 차별화된 이익을 실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또 최근 2년 DL 주가 부진의 가장 큰 요인이었던 미국 크레이튼 사업부문도 2024년 1분기부터 흑자전환하면서 차입금 상환 등으로 순차입금 규모가 점진적으로 감소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DL은 지난해 석유화학 업황 악화에 따른 자회사 실적 부진으로 영업이익이 급감했다. DL은 2023년 연결기준 매출 5조198억 원, 영업이익 1519억 원을 냈다. 2022년보다 매출은 3.0%, 영업이익은 47.2% 줄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